(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세븐틴(Seventeen) 민규, 승관이 유재석과의 만남을 인증했다.
지난 2일 세븐틴 공식 트위터에서는 민규, 승관이 유재석과 함께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국민 MC 유재석 옆에서 민규와 승관이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하고 있다.
특히 셋의 색다른 조합에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재밌었고 귀엽고 어딜 가나 예쁨 받는 사랑둥이 맞아요ㅠㅠ”, “승관이 민규 진짜 최고였어. 3주간의 행복이었다. 뿌랑둥이 역시 사랑둥이야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세븐틴은 최근 새 앨범 타이틀곡 ‘어쩌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5 1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