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악녀’ 성준이 혁오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성준은 지난 1월 1일 자신의 SNS에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제각기 다른 표정을 짓는 성준과 혁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어색하면서도 귀여운 포즈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조합 꿀조합”, “제일 웃긴 건 오혁님”, “어쩜 이렇게 다들 귀여워요 빵터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준이 현수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악녀’는 2017년 6월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0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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