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박보검과 김희선의 다정한 투샷이 주목을 받았다.
과거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기 잘하고 잘생기고 착하고. 멋지고 순수한 청년 훈남 보검이와. 다음 촬영지 바닷가에서 봅시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보검은 김희선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초롱초롱한 그들의 눈빛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좋네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검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했다.
그는 1993년 6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1 1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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