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 시각 원-달러-엔화-유로 환율이 화제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23.5원으로 출발했다.
현재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6회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1,124.00원이다.
이는 전 거래일(1119.3원)보다 4.2원 오른 값이다.
같은 날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6회에 따르면 원-엔화 환율은 전일 대비 0.68원 하락한 1,011.24원이다.
이는 전일 대비 0.07% 하락한 값이다.
마지막으로 이날 원-유로 환율은 전일 대비 3.44원 하락한 1,308.89원을 기록했다.
달러는 상승세, 엔화와 유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09: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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