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조연주가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조연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싱낭댱~”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게재된 사진에는 손가락으로 V를 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조연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애교 넘치는 미소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고 예쁘다 이글스 여신”, “진짜 예쁘시다”, “웃는 게 매력적인 치어리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연주가 응원하는 한화이글스는 25일 현재 2018 프로야구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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