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메가박스가 영화 ‘변산’의 스페셜 땡큐 상영회 GV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27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신촌 3관에서 진행되며, 이준익 감독을 비롯해 박정민, 김고은, 고준, 배제기, 최정헌, 임성재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영화 종료 후 1시간 가량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또, 참석한 관객들을 위해 스페셜 포스터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영화 ‘변산’은 꼬일 대로 꼬인 순간, 짝사랑 선미(김고은)의 꼼수로 흑역사 가득한 고향 변산에 강제 소환된 빡센 청춘 학수(박정민)의 인생 최대 위기를 그린 유쾌한 드라마.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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