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오윤아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23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ㅎ오레이디 수영복 ~~ 반얀트리~ 이쁘게 섹시하게 ~~#오레이디 낼 다시올릴께요~~ㅋㅋ배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수영복을 입고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오윤아의 나이는 37살이지만 나이 못지 않은 완벽한 자기 관리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오윤아는 지난 19일 종영한 SBS 드라마 ‘훈남정음’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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