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봉태규 아들 시하가 모델 포스를 뽐냈다.
지난 14일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ihab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늬가 돋보이는 셔츠와 연분홍색 바지, 노란 샌들, 선글라스를 쓰고 포즈를 취한 시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모델 못지않은 시하의 포즈가 이목을 끈다.
2015년 5월 하시시박과 결혼한 봉태규는 같은 해 12월 첫째 아들 시하를 얻은 뒤 지난달 21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봉태규와 아들 시하가 출연 중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2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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