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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나토에 적대적인 트럼프의 의도와 크로아티아 축구의 저력을 살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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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러시아에 우호적이면서 나토에는 적대적인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는 무엇일까?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뿐만 아니라 영국, 독일 등의 전통 우방국가에게도 비판받고 있다.
유럽과 북미 안보기구인 나토의 방위비를 더 내라며 압박하고 ‘소프트 브렉시트’, 즉 유럽연합과 경제 관계를 이어나가려는 영국 메이 총리까지 비난하고 나선 트럼프 대통령.
과거 미국 정부와는 달리 러시아를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로 바라보는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은 무엇인지 오늘(21일)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에서 살펴본다.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 캡처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 캡처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 캡처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 캡처

러시아 월드컵에서 파란을 일으킨 크로아티아 축구.
417만 명으로 서울 인구의 절반도 안 되는 작은 나라 크로아티아는 어떻게 세계 무대인 월드컵에서 준우승의 쾌거를 이루었을까?
1991년 유고슬라비아 연방에서 독립한 후 참혹한 내전을 치른 세대들이 바로 이번 월드컵 선수들이다.

내전의 아픔과 경제난을 겪었던 크로아티아.
과연 그들에게 전쟁의 상처와 이번 월드컵의 기적의 관계는 어떤 의미일까?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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