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축구선수 이승우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이승우는 과거 자신의 SNS에 “마미”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는 이승우와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판박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니 참 고우시다”, “승우선수 애기애기하다”, “어머님이랑 있으니까 더 딱 제 나이처럼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우는 현재 이탈리아 헬라스 베로나 FC 소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0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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