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과 그의 아애 김민지 아나운서의 웨딩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SBS ‘풋볼 매거진 골!’에서는 박지성과 김민지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 공개한 사진들 속에는 행복해 보이는 박지성괴 김민지가 눈길을 끈다.
그들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끈다.
특히 부부는 닮는다는 말이 있는 점점 미소가 닮는 두사람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지난 2014년 7월 결혼한 박지성과 김민지는 2015년 12월 첫째 딸 연우를 얻은 뒤 지난 2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1981년생인 박지성의 나이는 38세, 1985년생인 김민지의 나이는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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