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윤태진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윤태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기 전 미리 축하하며 프랑스 와인을 한 잔!! 그러나 집에 가서 나도 모르게 크로아티아를 열심히 응원 #부럽다 #우리나라도언젠가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윤태진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무결점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려보여요” , “언니 미모...” , “분위기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윤태진 아나운서는 ‘연애의 참견’에 재연 배우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1987년생인 윤태진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1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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