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아는 형님’의 장티처, 장성규가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갈수록 깡패가 되어가는 나. #비주얼깡패 #아는형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옅은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아이돌인줄”, “헐 누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인 장성규의 나이는 올해 36세다.
장성규가 출연 중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15: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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