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하지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atered my gard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실외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이는 나만 먹나봐”, “언니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나이 41세)이 출연하는 ‘갈릴레오 : 깨어난 우주’는 ‘화성’을 주제로 한 신개념 SF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갈릴레오 : 깨어난 우주’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2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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