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유하나와 박시연의 투샷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와 엠주의 바자회가 있던날, 늘천사같은 시연언니랑 못봐서 아쉬웠던 민주언니까지. 처음언니를 알게되던날 진짜 너무너무 좋았었던기억 벌써 그게 8년전. .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유하나는 박시연과 나란히 서서 미소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들 넘 이뻐요”, “훈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하나는 1986년 3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2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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