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4강에 진출한 나라는 프랑스, 벨기에, 크로아티아, 잉글랜드다.
프랑스는 벨기에와 크로아티아는 잉글랜드와 맞붙게 됐다.
프랑스와 벨기에의 4강전은 오는 11일 새벽 3시(한국시간)에 열리며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12일 새벽 3시에 열린다.
4강에 진출한 네 나라의 피파 순위는 아래와 같다.
벨기에 피파 순위 - 3위
프랑스 피파 순위 - 7위
잉글랜드 피파 순위 - 12위
크로아티아 피파 순위- 20위
과연 결승전에서는 어느 나라가 맞붙게 될까. 얼마 남지 않은 4강전에 전 세계 사람들의 이목이 쏠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8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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