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가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선보였다.
최근 김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치클럽에 누우면 밖에 가게들이 궁금해서 안절부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희는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그의 남다른 패션감각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옷 진짜 너무 예쁘다” “여름이 가기전에 입고싶은 옷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로레알 측은 한국 ‘스타일난다’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18: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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