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과 함께 승리가 출연해 일본 도쿄를 방문했다.
이상민과 승리가 방문한 일본 라멘집이 화제다.
1일 방송에서 승리는 한국에서 라멘집 사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라멘 사업가답게 라멘 가게에 큰 관심을 보였다.
승리와 이상민이 라멘가게를 방문했다. 레몬 라면이라는 독특한 메뉴를 파는 해당 맛집은 이미 일본에서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맛집은 일본 도쿄 고토구 오시마에 위치해 다양한 맛집 프로그램에 이미 소개된 바 있다.
이상민은 ‘미운 우리 새끼’에서 먹은 소곱창 라멘 역시 눈길을 모았다.
이상민은 과거 도쿄에서 소곱창 덮밥을 먹어 시청자들에게 화제를 모았다.
이색 라면인 일본 레몬 라멘의 가격은 650엔으로 한화로 6천 500원의 가격이다.
승리 라멘집이 1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 승리가 등장해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승리, 이상민이 출연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0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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