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 화제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지난 2016년 3월 개봉했으며 잭 스나이더 감독의 작품이다.
해당 영화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슈퍼맨과 조드 장군의 격렬한 전투 이후 메트로폴리스는 파괴되었고 슈퍼맨은 세계 최고 논쟁의 인물이 되어버린다.
배트맨은 그동안 타락했던 많은 자들처럼 슈퍼맨 역시 언젠가 타락을 할 것이라 생각하며 사회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로 여긴다.
세계의 미래를 위해 무모하고 제어할 수 없는 힘을 가진 슈퍼맨으로 인해 벌어졌던 것들을 바로 잡으려 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렸다.
이 영화에는 헨리 카빌, 벤 애플렉, 에이미 아담스, 로렌스 피시번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한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오늘(27일) 밤 10시부터 채널CGV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14: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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