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윔블던’이 새삼 화제다.
‘윔블던’은 왕좌에 있는 여자 테니스 선수와 하위권을 맴돌고 있는 남자 선수의 사랑을 그린 상큼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이 영화는 2005년 국내에서 15세 관람 판정을 받으며 개봉했다.
젊은 시절의 폴 베타니와 커스틴 더스트를 볼 수 있는 영화 ‘윔블던’은 27일(오늘) 밤 10시 55분부터 씨네프 채널에서 방송된다.
러닝 타임은 98분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7 1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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