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미미샵’에 출연한 김진경이 고삐 풀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5월 16일 방송된 JTBC4 ‘미미샵’에는 난생처음 워크샵을 떠난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미샵 직원들은 송어회, 도토리묵 등 건강한 음식이 가득한 식당에 방문했다.
미미샵 크루들이 식사를 할 때도 직접 싸온 달걀이나 샐러드로 배를 채웠던 김진경은 건강한 상차림을 보자 소리를 지르며 웃어보였다.
이어 김진경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먹방에 나섰다.
이를 지켜본 신소율은 “나 진경이 저렇게 많이 먹는 거 처음 봐”라며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핫셀럽들이 직접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미미샵’은 JTBC4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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