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가 종영했음에도 여전히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의 마지막 방송이 아직도 화제다.
특히 오영주와 김현우의 마지막 대화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영주는 “나는 오빠랑 얘기 안하려고 했어”라는 발언을 하자, 김현우는 당황한 듯 보였다.
이어 그는 “오빠는 나에게 하고싶은 말 없어? 있으면 해도 돼”라고 말하며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 오늘 하고 싶은 말”이라고 했다.
그러자 김현우는 아쉬운 듯 “기간이 짧다”는 한 문장을 던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4 0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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