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슈츠’ 고성희가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고성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dayfun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성희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갈수록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님”, “사진 잘 나왔네요!”, “슈츠 벌써 그리워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성희는 지난 14일 종영한 KBS2 드라마 ‘슈츠’에서 김지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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