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알베르토가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7일 알베르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라디오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 목요일 코너 “우오사사”의 첫 번째 방송을 많이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도 연애에 관한 띵언 많이 보내주세요!! 다음주에 만나요!! Make the radio you want to listen t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알베르토와 이수현, 송해나가 담겨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훈훈한 단체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 “라디오도 하시는군요”, “알베르토형 한국인 패치 완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알베르토는 최근 방송과 라디오에서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알베르토와 송해나가 출연하는 KBC Cool FM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는 매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0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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