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미미샵’에서 과거 인턴으로 활약했던 모델 유리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유리는 자신의 SNS에 “Romeo+Juliet Inspired by Leonardo DiCapri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사진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잘생겼어요”, “내 로미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4에서 지난 4월 방영을 시작한 ‘미미샵’은 핫셀럽에게 메이크업을 받고 놀다가는 일명 ‘심쿵샵’의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0 1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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