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나이 27세)가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송이 쫭”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하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근접샷에도 굴욕없는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하나의 본명은 안희연으로 이를 본 팬들은 “귀엽다”, “너무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니가 속한 이엑스아이디(EXID)는 지난달 21일 ‘[Re:Flower] PROJECT #3’를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2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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