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별이 떠났다’ 조보아, 대본 연습 삼매경 빠져…“우리 뽀아 열공하네 힘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별이 떠났다’ 조보아가 대본 삼매경에 빠졌다.

최근 조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보아는 대본 위에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커다란 눈망울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늘 한결같은 모습이 보기좋네요!” “우리 뽀아 열공하네 힘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보아 인스타그램

조보아는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데뷔했다.

이후 ‘사랑의 온도’ ‘몬스터’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조보아는 ‘이별이 떠났다’ 정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별이 떠났다’는 너무나도 다른 두 여자의 동거를 통해 남편의 애인과의 갈등, 결혼과 임신으로 ‘나’를 내려놓게 되는 현실 등을 풀어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