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악동 싱어송라이터’로 알려진 빌리 아일리쉬가 첫 내한 공연을 확정지었다. 이에 해당 티켓 구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빌리 아일리쉬의 첫 내한 공연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지난 13일 정오부터 판매 시작을 알렸으며 1인당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공연은 8월 15일 오후 7시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다. 공연시간은 약 80분이며 스탠딩석의 가격은 7만 5천 원이다.
빌리 아일리쉬는 2001년생 싱어송라이터로 애플 뮤직, BBC, VEVO가 만장일치로 선택한 2018년 최고의 유망주다. 그는 순수함과 퇴폐미, 악동같은 모습이 공존하는 신비로운 아우라를 자랑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빌리 아일리쉬의 아시아 최초, 독점 단독 내한 공연으로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티켓 구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티켓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4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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