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하는 로시에게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늘(12일) 오후 12시 방송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화요일 코너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로시와 장재인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시] 정말 오랜만에 대표님과 한컷 #rothy#신승훈#대표님#제발#저랑#사진좀#찍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 중인 로시와 신승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나이 차이가 무색한 두 사람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9년생인 로시의 나이는 올해 20세. 1966년생인 신승훈의 나이는 올해 53세다.
신승훈이 대표로 있는 도로시컴퍼니에 소속된 로시는 지난 1일 두 번째 싱글 ‘술래’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2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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