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김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신이가 너무 났음ㅋㅋㅋㅋㅋ)100그릇만 팔고 3시에 문닫는다는#백식당#고기두배로시켜서혼내줌 #ㅋㅋㅋㅋ#kyoto#교토맛집#스끼야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희 대표는 일식집에 앉아 음식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양갈래 머리를 만든 그의 사랑스러운 동안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최근 스타일난다는 프랑스 로레알 그룹에 매각돼 화제가 됐다.
김소희 대표는 1984년생으로 35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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