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김부선의 딸인 이미소의 일상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미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끽 #가을 #가을여자 #날씨 #서울숲 #자도자도졸려 #그만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옅은 미소를 지으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훤칠한 키와 청순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1988년생이며 올해 나이 31세인 이미소는 지난해 8월 종영한 KBS Drama ‘엄마의 소개팅’에 김부선과 함께 출연했다.
한편, 김부선은 정치인과의 스캔들로 화제에 오르내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0 0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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