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헤이즈와 유빈이 해운대에서 버스킹하고 규동 형제의 밥동무가 됐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 ‘부산특집’을 진행하면서 래퍼 헤이즈와 유빈이 해운대구 우동을 찾아서 한끼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출연해 인연을 맺은 절친 사이였다.
오프닝에서 헤이즈와 유빈은 해운대에서 버스킹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유빈의 원더걸스 히트곡 ‘텔미(Tell Me)’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6 2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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