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오리진(Origin) 시리즈 다섯번째 시간으로 극지 동물 펭귄의 생태계를 조명했다.
6일 오후 방송하는 OtvN‘어쩌다 어른’에서는 극지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동물행동학자 이원영이 강연을 했다.
김상중은 이원영에게 “우리 패널들과 닮은 동물은 뭐냐”라고 질문했고 이원영은 “먼저 김상중은 기품있는 황제 팽귄이다”라고 말했다.
김상중은 황제펭귄의 사진을 보고 “이유를 말하지 않아도 알겠다”라고 말했다.
또청하는 극락조를 닮았고 샘오취리는 친화력 갑인 물개를 닮았다고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6 2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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