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5일 방송된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서는 가수 이동기가 출연했다.
이동기는 “토크쇼는 태어나서 처음”이라며, “이제는 말도 많이 늘었고 많이 연습했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 음성에서 올라왔다. 군 제대하고 24살에 기타 하나 메고 서울 명동에 노래하러 갔다. 하루 500원, 한 달 15000원씩 받고 노래를 했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0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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