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이별이 떠났다’ 조보아가 성유리, 옥주현과의 친분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최근 조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쁘고 불쌍한 #안나카레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들 너무 예쁘다”, “의외의 조합이네용”,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보아는 MBC ‘이별이 떠났다’에서 정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조보아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27세이며 지난 2012년 tvN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4 1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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