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과 장나라의 과거 인연이 시선을 끈다.
최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백부부#남길#진주#안녕하고#인사하려했지만#보이질않아인사를못해 투샷 잡기 어렵단 우리회사 포토분의 농담에 착한 남길이에게 부탁해서 찍은 설정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미소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옆모습마저도 훈훈함을 자아내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나라찡”, “잘 어울려요~~”, “귀여워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기용과 장나라는 과거 KBS2 ‘고백부부’에서 호흡을 맞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나라는 나이 38세임에도 불구하고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4 1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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