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채정안이 촬영 중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츠#촬영장#해가쨍쨍한날#다음씬갈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모습의 채정안이 담겨 있다.
특히 내추럴함 속에서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슈츠는 정안님 보는 재미” , “멋진 패션 굿” , “홍다함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채정안은 현재 드라마 ‘슈츠’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KBS2 ‘슈츠’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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