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윤주 기자) ‘슈츠’ 장동건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 4월 25일부터 방송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 첫 방송 이후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내어 준 적이 없다.
이에 출연한 배우들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가장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배우 장동건의 활약에 시청자들이 많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장동건은 첫 방송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비주얼로 한번, 이어 강단 있고 자신감 넘치는 연기로 또한 번 시청자들을 끌어당겼다.
법정 드라마 특성상 긴장감이 깔려있는 가운데 오히려 여유 있는 장동건의 연기가 적절히 대조되어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갈수록 더욱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장동건.
이번 주, 강&함 로펌의 함대표(김영호 분)와의 대결이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점점 더 흥미로운 전개를 보여줄 드라마 ‘슈츠’, 그 속에 장동건이 어떤 재미를 가져다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9 09:20 송고  |  hbs384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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