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레알 마드리드 호날두가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호날두는 최근 자신의 SNS에 “Paz e amo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하게 앉은 호날두와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로맨틱한 장면이자 순간” “나이스 커플” “사랑해요 호날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27일(한국시간) 열린다.
27일 새벽 3시 45분 레알 마드리와 리버풀은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6 04: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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