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북한은 24일 풍계리 핵실험장을 완전히 폐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면서 우려됐던 방사성 물질은 전혀 감지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북한 핵무기연구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주체 107(2018)년 5월24일 핵시험 중지를 투명성 있게 담보하기 위하여 공화국 북부핵시험장을 완전히 폐기하는 의식을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4 2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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