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하연수가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하연수는 자신의 SNS에 “기승을 부리던 추위도 이젠 좀 괜찮아졌다 싶었는데 또 비였다. 일주일마다 봄비가 내리고 있다. 언제쯤 무결점 화창함을 만끽할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세먼지도 없고 화창한 봄을 만끽하고 싶어요”, “맞아요 요즘 계속 비가 오네요”, “이러다 확 더워지겠죠? 연수님 팬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연수는 최근 드라마 ‘리치맨’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드라맥스, MBN‘리치맨’은 안면인식장애로 사랑하는 여자의 얼굴을 못 알아보는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와 알파고 기억력을 지닌 취준생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하연수는 극 중 자신감 넘치는 제주도 시골 출신 소녀, 취준생 김보라 역을 맡았다.
매주 수, 목 밤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4 0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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