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원-달러-엔화 환율이 화제다.
24일 0시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344회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1,082원이다.
이는 전일대비 2.9원 하락했다.
같은 날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344회에 따르면 엔화 환율은 984원이다.
전일대비 9.17원 상승했다.
달러 환율은 21일 1,085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엔화 환율은 지난 18일 974원으로 최저 환율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4 0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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