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슈츠’에서 최귀하가 고성희에게 박형식의 정보를 캐내려다가 한소리를 들었다.
2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슈츠(Suits)’에서는 강석(장동건)은 검찰 재직 당시 실수로 무고한 사람을 징역형에 처하게 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이에 강석(장동건)은 연우(박형식)와 함께 징역을 살고 있는 장석현의 석방을 위해서 변호하기로 했다.
장석현은 처음에는 변호를 거부하다가 연우(박형식)의 설득으로 변호를 받기로 결심했다.
또 근식(최귀하)은 지나(고성희)를 찾아가서 “혹시 고변호사(박형식)에 대해 나에게 말할게 없냐?”고 말했다.
그러자 지나(고성희)는 “왜 그러냐? 혹시 고변호사 좋아하세요?”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3 2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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