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새로운 신예스타 박세완은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있다.
지난 19일 박세완은 자신의 SNS에 “오늘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 #MARYMOND#마리몬드#ㅣ_MARYMOND_ME”FKSM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초록초록한 숲길에서 서서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더불어 동글동글한 이목구비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뽐내며 보호보능을 일으키는 미모를 자랑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ㅏㅏ 귀엽다 ><”, “너무 귀엽고 이쁘신..ㅎㅎㅎ”, “귀욤 열매 너무 드셨어요ㅋㅋㅋㅋ”, “ㅋㅋㅋ이거 왤케 기여워”라며 극찬을 보내며 그의 비주얼 반한 듯 보인다.
한편, 박세완은 KBS2 주말드라마 ‘같이살래요’에 출연하며, 소녀같은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2 14: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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