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송혜교의 편안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묶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송혜교의 러블리한 분위기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혜교느님 얼굴에서 빛이 나요” “송송커플은 대박적 모먼트” “진짜 귀엽다 어쩜 이렇게 사람이 인형 같을 수 있는지 신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2016년 방영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연을 맺은 송중기와 지난해 10월 화촉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2 0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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