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블락비 바스타즈(피오, 비범, 유권)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21일 블락비 바스타즈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와 함께 블락비 바스타즈 피오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18일 극단소년 공식 SNS에는 “내일은 금요일~~~습한 날씨지만 모두들 힘내세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피오의 모습이 담겼다. 개인 SNS를 하지 않는 피오이기에 그의 셀카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피오 귀여워ㅠㅠ”, “표지훈 사랑둥이”, “지훈이도 SNS 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극단 ‘소년’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1기 졸업생들이 의기투합해 2015년 설립된 극단이다.
피오 역시 한림예술연예고등학교 1기 졸업생으로 극단 ‘소년’의 멤버로 소속돼있다. 극단 ‘소년’은 2015년 창단 이후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블락비 바스타즈는 블락비의 유닛으로 피오-비범-유권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0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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