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영화 독전을 소개했다.
20일 MBC에서 방송된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신세개 코너에서 영화 독전을 분석했다.
의문의 폭발 사고 후, 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조진웅)의 앞에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김성령)과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이 나타났다.
그들의 도움으로 아시아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김주혁)과 아찔한 만남을 했다.
또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차승원)이 등장으로 ‘이선생’ 의 실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잡게 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 여행’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0 1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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