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국내 최정상의 원조 톱모델 송경아가 근황을 전해 팬들의 시선을 끈다.
18일 오전 송경아는 자신의 SNS에 “그렇게 졸리면...그냥 자지 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그의 사랑스러운 아들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더불어 송경아의 아들을 테이블에 엎드려 누우며 세로본능을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엄마 닮아 포즈도 굿굿~입니당ㅋㅋ” “정말 너무 곱고 귀여워요!! ㅠㅠ”, “아기아기 하네요ㅎ 너무 아기가 차분하고 이쁜거 같아요 천사꼬꼬미~”, “아기들이 원래 자는거 엄청 싫어하자나요 ㅋㅋ”라며 아낌없는 극찬하는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송경아는 최근 패션화보를 촬영하며,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예고하며, 개인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지난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과거의 모델 활동 시절, 길만 지나가면 남자들이 연락처를 물어봤다. 심지어는 남자 아이돌과 맞선을 볼 뻔 했다고 고백해 팬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며, 대단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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