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곤지암’ 박지현이 싱그러운 미소를 보였다.
박지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홍작가님”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 박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지현의 러블리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배우님들 곤지암 너무 잘 봤네요” “지현배우님 역시 호러퀸다운 웃음” “누가 꽃이고 누가 사람이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현이 지현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곤지암’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이야기를 그렸다.
정범식 감독이 연출한 영화 ‘곤지암’은 지난 3월 28일 개봉했다. 러닝타임 94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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