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인형의 집’에 출연 중인 왕빛나가 촬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일 왕빛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 아침. 아침첫씬부터 열일중! 맛있는 #비엔나커피 가 내맘을 달래주네~ #주말이뭔가요 #연휴가뭔가요 #대체휴일이뭔가요 #그런거모르고산지오래 #그래도요즘은해가일찍떠서새벽에나올때덜서러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형의 집’ 대본과 함께 비엔나커피 한 잔이 담겨 있다.
특히 휴일에도 열심히 일하는 왕빛나의 소감이 눈길을 끈다.
극중 왕빛나는 국내 의류 브랜드 위너스 그룹 은회장의 손녀이자 재벌 3세인 은경혜 역으로 출연 중이다.
최명길, 박하나, 왕빛나, 이은형, 한상진이 출연 중인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56회는 오늘(1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4 15: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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